지난 여름 MBC ‘나혼자 산다’에서 김광규 노홍철의 발 관리 받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 적이 있다. 한때 여성들만의 공간이었던 네일샵이지만, 방송에서 공개된 것처럼 ‘관리 받는 남자’의 모습이 이제는 전혀 생소하지 않다.
하지만 관리비용이 만만치 않아 꾸준히 관리 받는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나 지금처럼 건조한 가을철이라면 더욱 자주 관리를 받아야 하기에 일반 남성들에게는 부담일 수 밖에 없다. 이처럼 비용 부담에 고민이라면 집에서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셀프케어를 고민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독일 풋케어 전문 브랜드인 알프레산은 혼자 사는 싱글족들에게 있어 제격인 상품이다. 여러 풋케어 제품과 비교했을 때 알프레산은 ‘폼크림’제형인 것이 특징으로, 강력한 보습 효과를 통해 각질관리와 굳은살 관리를 한가지 제품으로 가능케 한다. 때문에 편리함을 추구하는 싱글족들에게 있어 셀프케어를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또한 발림성이 좋은 ‘폼크림’제형이라 유분기가 적어 언제 어디서나 끈적임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출처: MBC ‘나혼자 산다’ 방송 이미지)
알프레산은 현재 온라인몰 ‘이약사닷컴’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올 11월부터는CJ올리브영을 통해 주요제품인 풋스페셜 폼크림, 풋배스컨센트레이트(발샴푸), 프레쉬 스프레이(발스프레이), 네일오일(손발톱영양제), 슈데오도란트(신발스프레이) 등을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