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행복한 삶을 살도록 ‘부의 비밀’을 전파하고 있다”

주식투자 28년 경력의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이른바 ‘신가치투자’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다. 김원기 대표는 본인의 투자 초기의 실수를 극복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립한 신가치투자는 “시장 등락과 무관한 안정된 수익을 낼 수 있는 새로운 투자법”이라고 강조한다.

먼저 차트를 분석하고 급등에너지(매집)을 확인하여 우량종목을 골라내고 분석 및 가치평가를 해서 저평가 주식을 고르는 것이다. 김 대표는 “저평가된 우량주가 급등하기 직전에 올라타는 투자방법을 추천한다. 이는 빠른 시세차익을 볼 수 있고 배당수익도 얻을 수 있는 1석2조의 투자법이다. 한정된 자금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개인들에게 손절매 없는 안전하고 가장 합리적인 최고의 투자법”이라고 조언했다.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현재의 주식시장은 새로운 패러다임이 바뀌는 과정에 있다. 지금은 제4의 물결이 진행되고 있으므로 미래의 다가올 신기술에 집중해야 한다. 전략적인 투자 스펙트럼을 연구하는 주식 특강은 홈페이지(www.segerotv.com)에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억 연봉으로 화제가 됐던 김원기 대표의 성공사례는 KBS 2TV의 에 소개됐다. 또 MBC, SBS, 서울경제TV, MTN, 이데일리TV등에 출연하며 주식전문가로 명성을 얻었다. 한편, ‘주식완결판’ ‘부자클럽의 100억짜리 주식레슨’ ‘김원기 대표의 급등주 7일 완성’ ‘주식투자 30일만에 따라잡기’ 등 주식투자의 길라잡이가 된 서적을 출간했다.

김 대표가 최근 낸 자기계발서 ‘울림’은 그는 길거리 노점상, 공장노동을 하며 자란 불우한 어린 시절 ‘내가 보낸 울림이 언젠가는 큰 메아리가 되어 돌아온다’는 신념으로 극복한 기억 등을 담았다.

김 대표는 이렇게 찾은 부를 공유하기 위해 장학사업, 유니세프 아동돕기 전시회 등 후원에도 열심이다. 개인 투자자들을 전문가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에서 직접 교육에 나섰으며 인재들을 발굴해 세계로TV의 전문 애널리스트로 진출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