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아나운서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저는 50일 된 아기 천사와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초보 엄마는 아가의 모든 것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네요. 많은 분의 응원 덕분에 예쁜 아기 만난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달 침대에 엎드려있는 아기와 이정민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하얀 드레스를 입은 이정민 아나운서는 생후 50일된 아기 옆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앞서 이정민 아나운서는 KBS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 의사인 남편 박치열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정민 딸 공개에 네티즌은 “이정민 딸 공개 예쁘다”, “이정민 딸 공개.누구 닮았지?”, “이정민 딸 공개. 화보같네”, “이정민 딸 공개 행복해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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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이정민 트위터, KB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