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음악
미료ㆍ나르샤, 브아걸 첫 유닛 M&N 결성 11일 디지털 싱글 발표
2013.11.05 10:09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미료와 나르샤가 오는 11일 정오 유닛 ‘M&N’을 결성하고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이번 디지털 싱글은 지난 7월에 발표된 브라운아이드걸스 정규 5집 타이틀곡 ‘킬빌’을 작곡한 제아가 작곡하고, 미료와 나르샤가 작사와 프로듀싱을 맡는다.
소속사 측은 “‘M&N’은 브라운아이드걸스가 데뷔 8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유닛인 만큼 이전에 보여주지 못한 미료와 나르샤 만의 개성이 드러나는 색다른 매력을 보여 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