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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드 데이브레이크, 11월 30일 유니클로 악스홀서 기획 공연 ‘프리즘’ 개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다음달 30일 오후 7시 서울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기획 공연 ‘프리즘(PRISM)’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데이브레이크와 평소 친분을 나눈 동료 뮤지션들이 대거 무대에 오른다. 밴드 몽니, 소란, 술탄오브더디스코 등이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단독 무대와 데이브레이크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해피로봇레코드 측은 “이번 콘서트는 공연 타이틀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데이브레이크의 멤버 개개인의 팔색조 매력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기회”라며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전석 5만 5000원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민트페이퍼 홈페이지(www.mintpap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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