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트러블메이커, 안무가 키오니-마리엘 마드리드와 컴백 무대
혼성 듀오 트러블메이커가 '내일은 없어' 컴백 무대에 세계적 안무가 키오니-마리엘 마드리드와 함께 오른다.

트러블메이커는 10월 30일 오후 방송하는 MBC뮤직 '쇼챔피언' 무대에서 미니앨범 2집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내일은 없어'는 지난 28일 발매 이후 줄곧 음원차트 1위를 지키며 신드롬을 예고하고있다. 또한 뮤직비디오도 현재 500만 뷰를 눈 앞에 두며 국내외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무대는 현아와 장현승의 도발적이고 파격적인 퍼포먼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공개된 '내일은 없어' 댄스버전 티저에서 예고됐던 역동적인 섹시함에 어떤 드라마틱한 퍼포먼스가 연출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URBAN DANCE CAMP 소속인 키오니 마드리드(KEONE MADRID)와 마리엘 마드리드(MARIEL MADRID)가 안무 구성에 참여, 두 사람의 개성을 살리고 역동적인 느낌에 미스터리한 소재들과 긴장감 넘치는 구성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이들이 실제 부부로서 보여주는 특별한 '케미스트리(chemistry)'는 안무 전체에 스며들어 트러블메이커에 그대로 전이될 수 있도록 했다.

트러블메이커는 특유의 분위기와 퍼포먼스에 대한 열정으로 이를 두 사람만의 느낌으로 완벽히 소화하며 컴백무대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트러블메이커는 '쇼챔피언'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