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슈퍼개미로 유명세를 떨쳤던 모 인사의 수제자가 세상에 나왔다.

몸풀기였을까. SK증권 실전 투자 대회 20% 리그에서 손쉽게 우승을 거머쥐며 화려한 신고식을 마친 현 W투자컨설팅 J대표.

사실 초야에서 조용히 살고 있었던 그가 세상에 나오게 된 이유는 따로 있었는데 특유의 입담을 자랑하는 한 애널리스트와의 운명적인 만남 때문이었다.

일반인들에겐 어렵기만한 주식 이야기를 친숙한 이미지로 바꿔보자는데 의견 일치를 본 두사람은 각자의 장점을 조합시켜 대형 언론사인 헤럴드 경제와 제휴. 라이브 스탁(http://www.livestocktv.co.kr) 이라는 증권 방송 업체를 창설하고 '할슈타트', '선제공격'으로 활동하며 개인 투자자 돕기에 나선다.

왜 헤럴드 라이브스탁(http://www.livestocktv.co.kr) 인가??

■ 매매 습관 교정 및 꾸준한 수익 추구

현재 비싸기만 한 가입비와 과장된 수익률에 무허가 업체까지. 500여 개의 증권 방송 업체가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모든 서비스와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올바른 매매 습관을 필두로 꾸준한 수익을 올리는데 주력하고 있다는 점이 개인 투자자들의 각광을 받는 첫번째 이유다.

꾸준한 수익이 왜 중요한가는 '복리의 마법'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주식에서 수익은 복리로 계산되기 때문에 월10% 수익 이라도 1년 누적이면 313% 2년 누적이면 934% 라는 어마어마한 수치가 나온다. 이 부분을 모르는 개인 투자자들이 대박만을 꿈꾸며 한탕주의에 빠져 패배의 쓴잔을 맛본다는 것이 헤럴드 라이브 스탁의 설명이다.
 
■ 쉽고 다양한 교육 자료 및 체계적인 트레이딩 시스템 제공

헤럴드 라이브 스탁(http://www.livestocktv.co.kr)은 이제 막 주식 투자에 입문한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초심자 코스'와 어느 정도 경험은 있지만 수익이 크지 않아 고민인 사람들을 위한 '중급자 코스'. 보다 확실한 수익을 원하는 사람들이 찾는 'VIP 맴버쉽 서비스'까지 다양한 교육 자료와 체계적인 트레이딩 시스템 을 제공하고 있다.

■ 투명한 손익 공개와 정직한 운영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절을 겪었던 두 창업주의 고집 일까. 정직과 신뢰를 필두로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회사 이미지에 악영향을 끼칠지도 모르는 손실 내역을 과감히 공개하며 회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헤럴드 라이브 스탁(http://www.livestocktv.co.kr)은 제휴사 포함 전체 회원이 23만명에 육박하며 업계 선두 주자로 발돋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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