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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뉴 쏘울 1호차, ‘신입사원 첫차 산 고객에게’
[헤럴드경제= 김상수 기자]기아자동차가 신입사원의 첫차로 올 뉴 쏘울을 고른 고객에게 올 뉴 쏘울 1호차를 선사했다.

기아차는 서울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올 뉴 쏘울 1호차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전 계약 고객인 최은선(27) 씨가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최 씨는 IT기업 ‘넥스트리소프트’에서 수습 직원으로 근무하던 중 정직원으로 채용되던 날, 퇴근길에 기아차 지점에 들려 정직원 첫차로 올 뉴 쏘울을 계약했다.

최 씨는 “신입사원으로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때에 올 뉴 쏘울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생애 첫차인 쏘울과 함께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기아차는 예비 부부를 응원하는 차원에서 지난 23일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 예비 부부를 대상으로 올 뉴 쏘울을 웨딩카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dlcw@heraldcorp.com

기아자동차가 신입사원의 첫차로 올 뉴 쏘울을 고른 고객에게 올 뉴 쏘울 1호차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아차는 서울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올 뉴 쏘울 1호차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전 계약 고객인 최은선(27) 씨가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최 씨는 IT기업 ‘넥스트리소프트’에서 수습 직원으로 근무하던 중 정직원으로 채용되고서 첫차로 올 뉴 쏘울을 계약했다.                                                                                                                                                                    [사진제공=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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