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중간고사가 끝나는 시점에서 벌써부터 겨울방학 계획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방학 어학연수 해외영어캠프가 보편화되면서 전문가들은 참가자들의 평가와 연수회사의 연혁 및 재 참가자가 얼마나 많은지를 찾아보는 것이 우수한 영어캠프를 고르는 확실한 방법이라고 입을 모은다.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는 ‘코리아헤럴드 해외캠프’는 20~40%에 달하는 재참가율로 학부모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외에 있지만 학생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학부모와의 새로운 교감을 형성하고 있는데다, 매일매일 커뮤니티를 통하여 학생의 모습을 올려주고 24시간 피드백 제도를 통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현지에서 시원하게 해결한다.

또한 영자신문 제작을 통해 기획, 인터뷰, 기사작성에서 신문지 구성까지 코리아헤럴드만의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숙식은 각 교육기관 추천과 경찰청 신원조회를 거친 홈스테이 숙식 형태로 제공되며, 학생 관리가 가능한 선생님과 코리아헤럴드 영어캠프 운영팀의 별도 관리시스템을 통해 24시간 긴밀한 밀착관리가 병행되어 학부모들의 걱정을 줄였다.

코리아헤럴드 해외캠프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한 현지생활과 즐거운 캠프를 위해 충실하게 운영한다”라며 “부모님의 마음을 기반으로 한 세심한 학생관리와 성과중심의 프로그램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전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다양한 해외캠프에 참가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http://heraldcamp.co.kr)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전화는 1661-043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