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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아헤럴드, ‘필리핀 캠프는 교육기관에서 해야’


60년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코리아헤럴드에서 차세대 리더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필리핀 영어캠프 학생을 모집한다.

공부를 하러 가는 것이 목적인 필리핀 영어캠프를 보내는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학군 좋고 안전한’ 지역으로 떠나길 원한다. 코리아헤럴드는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남부에 위치한, 필리핀의 비버리힐즈로 불리우는 아얄라 알라방에서 국제학교 학업과 병행하는 영어캠프를 개최한다. 필리핀의 핵심 기업들과 인재들이 생활하는 아얄라 알라방의 사우스빌 국제학교를 다니고, 빌리지 내의 하우스 기숙사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




코리아헤럴드는 3천명이 넘게 다녀간 캠프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의 논리력과 자신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차세대 리더 양성을 목표로, 매일 1:1 맞춤형 학습 4시간, 국제학교의 1:5 Speech 심화학습 & Debating 3시간, 주도적 학습(단어암기, 한국수학학습, 영어일기, 에세이작성, 과제수행 등) 2시간, 영자기사작성 및 영자신문만들기로 구성된 알찬 프로그램 등이다.

무엇보다 학생 개개인에 대한 세심한 관리와 더불어 온라인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을 매일 모니터링 할 수 있어 한국에 떨어져 있는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다. 또한 070 전화기로 학부모들이 직접 운영진과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기대에 부응하는 생활관리와 학업관리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코리아헤럴드 차세대 리더 양성 프로그램(영어캠프)은 홈페이지(http://heraldcamp.co.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문의 [1661-0438]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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