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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후수요 풍부한 오피스텔 `상암 두산위브센티움` 회사보유분 특별매각

투자가치ㆍ생활편의ㆍ교통, 오피스텔 성공조건 갖춰…

두산건설이 지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일대에서 지하5층~지상15층 1개동, 계약면적 51~63㎡의 총 325실로 구성된 `상암 두산위브센티움` 오피스텔이 회사보유분을 특별 매각 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15층 1개동 규모에 51~63㎡ 면적의 325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상암 두산위브센티움은 주변에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가 있고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과 가까워 임대수요가 풍부할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선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상암 일대는 홍익대와 명지대를 근처에 두고 있고 신촌방향으로 이동이 편하다. 신촌, 이대 지역의 대학가까지 배후수요로 볼 수 있어 투자가치가 높다.

상암 DMC의 개발호재도 있다. 상암 DMC는 569,925㎡의 면적에 언론, 게임, 영화 등 각종 디지털 문화콘텐츠 집적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조성이 완료될 경우 향후 8,000개 이상 기업과 6만여 명이상 근무하게 돼 배후수요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인접해 있는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통해 지하철 6호선과, 인천공항 철도를 환승할 수 있어 역세권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자동차로 이동은 더욱 편리하다.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도로 등의 도시고속도로와 성산대교를 영등포구 지역으로 이동도 쉽다. 이에 따라 영등포구의 양평동과 여의도 일대 직장인들의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인근에 월드컵공원, 난지한강공원, 하늘공원 등의 녹지환경과 월드컵경기장, 홈플러스, CGV같은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오피스텔 실내를 높이 2.6m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이고, 에너지 절감을 위해 태양광 발전설비와 콘덴싱 보일러를 설치했다. 일명 ‘채움 0010’이라는 소형 평형을 위한 수납시스템도 적용됐다. 옥상에는 녹화 조경을 마련해 입주민을 위한 휴게공간으로 조성된다.

상암 두산위브센티움은 상암DMC, 마포구청 인근의 소형 오피스텔 공급이여서 신혼부부나 1~2인가구 수요가 높다. 현재는 회사보유분 소량의 오피스텔만 특별매각 중이다. 청약금을 우선으로 신청하고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별분양팀 문의 02-6383-0054.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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