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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스타, 뭐하나 봤더니..일본 공략 나섰다
남성 아이돌그룹 빅스타 필독이 멤버들의 최근 근황을 전했다.

빅스타 필독은 지난 23일 오후 공식 트위터에 "내일 라이브아치 공연을 위해 일본에 도착! 래환이가 가보고 싶어하던 시부야 109건물 앞에서 사진도 찍고, 우리는 지금 관광객 모드. 언젠가는 빅스타도 저기에 포스터를 걸수 있는 날이 오겠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일본 온리원' 내일 라이브아치 공연장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더불어 빅스타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빅스타는 시부야 거리를 배경으로 모여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필독은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빅스타는 24일 도쿄 아카사카 브릿즈(BRITZ) 홀에서 진행되는 공연 '라이브 아치(LIVE ARCH)' 참석, 공연을 펼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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