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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방학 해외캠프, 미리미리 알아보자!

올해 창사 60주년을 맞은 정상의 영자신문, 코리아헤럴드가 겨울방학을 맞아 다양한 해외캠프를 마련,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영어실력은 물론 리더십과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는 미국, 뉴질랜드, 싱가폴, 필리핀 등에서 2주~4주 기간에 걸쳐 열린다. 미래 외교관을 위한 다양한 리더십 프로그램, 영자신문 기자 체험, 자원봉사, 미국 명문대 방문, 디즈니랜드 / 유니버셜 스튜디오 체험, 케네디우주센터 방문 등 학습 목적과 아이의 진로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10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다양한 할인혜택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고품격 해외 연수를 보다 좋은 조건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이다.
미 서부로 떠나는 미서부 캠프는 미국 서부지역 일대에서 진행된다. 세계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인 미국에서 학생들은 방과 후 각종 테마에 대한 영자 신문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하게 된다. 매주 토요일에는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가보고 싶은 동화 속 디즈니랜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을 투어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미국 명문대 UCLA 탐방을 통해 학생 자신의 미래의 포부 또한 넓힐 수 있다. 1월 2일부터 1월 28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아이비나사 캠프는 미국 동부 올랜도, 뉴욕, 플로리다 지역에서 진행된다. 이 캠프의 가장 큰 장점은 전세계 1%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학생들은 미국 교육문화의 중심지인 보스턴을 비롯해 맨하튼, 워싱턴 등에서 문화를 탐방할 수 있다. 우주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선망하는 NASA의 케네디우주센터(Kennedy Space center) 캠프에도 참여해 실제 우주인 체험, 실용과학 실험을 몸소 체험할 수 있고 우주인에게 생생한 우주여행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1월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청정 자연과 함께하는 뉴질랜드 멘토링 캠프는 뉴질랜드 문교부에서 지정한 최우수 공립학교인 오클랜드의 노스쇼어 공립학교에서 진행된다. 매년 한국 학생들의 캠프, 스쿨링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학교다. 유학생과 동일한 생활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매주 토요일 오클랜드의 유명한 지역을 방문하고 저널 작성도 하며 영어 공부와 문화체험을 하게 된다. 1월 6일부터 2월 3일까지 4주 간 진행된다.
 
필리핀 캠프는 12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5주간 진행된다. 필리핀 마닐라 남부의 알라방 지역으로 떠나는 이번 캠프에 참가하면 필리핀 현지 직영 어학센터와 국제학교에서 1일 10시간 이상 영어에 몰입할 수 있다. 또한 1:1 몰입형, 1:5 소그룹 참여형 수업으로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학생들은 필리핀 내 제일 안전한 지역의 부촌 기숙사에서 생활하게 되며 캠프 기간 동안 다양한 필리핀 문화체험은 물론 각종 레저스포츠 활동, 영화감상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중국 캠프는 다른 캠프와는 다르게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다. 북경 제 39중학교에서 중국어와 영어공부를 함께 할 수 있다. 영어, 중국어, 레크레이션 수업이 돌아가면서 진행된다. 또한 주 2회 탐방으로 만리장성, 이화원, 청화대학교, 국립박물관, 자금성 등 북경의 대표 대륙문화 탐방에 나선다. 1월 6일부터 1월 26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코리아헤럴드 해외영어캠프 프로그램 및 모집요강의 상세 내용은 홈페이지 (http://heraldcamp.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언제든지 1661-043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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