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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어클라우드ㆍ9와숫자들, 11월 1일 마포아트센터서 어쿠스틱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인디 뮤지션 5팀이 다음달 1일 오후 8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어쿠스틱 콘서트를 ‘텁텁한 위로’르 펼친다.

이번 공연엔 밴드 디어클라우드와, 밴드 9와숫자들, 제대 후 솔로 활동을 시작한 메이트의 임헌일, 여성 듀오 랄라스윗, 싱어송라이터 강아솔이 함께한다. 여기에 ‘연탄길’의 작가 이철환의 그림 동화 ‘위로’의 삽화가 공연 전반에 걸쳐 더해진다. 관람객 전원에겐 ‘위로’의 삽화가 배경으로 인쇄된 포켓 사이즈의 가사집이 주어진다.

예매는 인터파크ㆍ예스24를 통해 가능하다. 티켓가는 R석 5만 5000원, S석 4만 4000원이다. 공연 문의는 (02) 3274-8600.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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