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밴드 치즈스테레오, 디지털 싱글 ‘댄스 나우’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치즈스테레오가 디지털 싱글 ‘댄스 나우’를 11일 발매한다.

치즈스테레오는 리더 이동훈(기타ㆍ보컬), 하승우(드럼ㆍ코러스), 이현이(베이스ㆍ코러스)로 구성된 혼성 3인조 밴드로 지난 2008년 싱글 ‘오 예(Oh Yeah)’로 데뷔해 붕가붕가 레코드ㆍ세븐다이얼즈 레코드를 거쳤다.

‘댄스 나우’는 감성적인 디스코 사운드를 담은 곡으로, 치즈스테레오가 새로운 소속사 슈가레코드에서 발매하는 첫 싱글이다.

소속사 측은 “‘댄스 나우’는 해결되지 않는 걱정과 후회는 뒤로하고 밤새 춤을 추자는 간결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슬픔을 잊고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춤을 추려 애 쓰는 우리네 표정이 녹아있어 감상을 하기에도 적합한 댄스 넘버”라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