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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란다커, 아무것도 안입은채 바나나만 들고..
[헤럴드생생뉴스]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촬영 중 공개된 듯한 사진 속에서 미란다 커는 상체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빨간 모자만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손에는 바나나를 들고 있고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봐 묘한 느낌을 자아낸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9월6일(현지시간) ‘마드무아젤 C’ 프리미디어 시사회에 참석했다가 본의 아닌 가슴노출 사고를 겪었다.

이날 미란다 커는 시스루 상의에 레이스가 달린 케이프를 입었으나 머리를 정리하려고 팔을 들어올리는 순간 케이프가 따라 올라가며 시스루 안으로 가슴이 고스란히 노출됐다.

미란다커는 2010년 7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 아들 플린 크리스토퍼 블랜차드 코퍼랜드 블룸을 두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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