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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측 "'슈퍼맨' 정규편성 논의中"
KBS2 파일럿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정규편성에 대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KBS 측이 "논의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4일 KBS 예능국 관계자는 "현재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정규 편성이 확정된 상태는 아니다.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지난 추석 연휴 3부작으로 기획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이휘재 추성훈 장현성 이현우 등이 자신의 자녀와 48시간 동안 시간을 보내는 내용을 담아냈다.

높은 시청률과 방송 후 시청자들의 호응이 이어져 정규 편성 가능성이 가장 높게 점쳐진 프로그램 중 하나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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