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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시트로엥, 새 주말드라마 총출동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푸조-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지난 9월 28일 첫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 차량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한불모터스는 온 가족이 즐겨보는 주말 가족극에 차량을 지원함으로써 푸조와 시트로엥 특유의 우아하고 세련된 감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내 딸 서영이’와 ‘금나와라, 뚝딱!’ 등 인기리에 종영한 주말 드라마에 연이어 차량을 협찬하면서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극 중에서는 플래그십 모델인 ‘푸조 508’과 빨간색의 ‘시트로엥 DS3’가 등장했다. 이밖에도 프리미엄 스포츠 쿠페인 ‘푸조 RCZ’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인 ‘푸조 3008’도 제공될 계획이다.

한편, 한불모터스㈜는 ‘하이킥’ 시리즈로 큰 사랑을 받은 김병욱PD의 신작 tvN 새 일일시트콤 ‘감자별’에도 차량 협찬을 진행 중이다.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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