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현대엠엔소프트, ‘힐링형 조직문화’ 강화 나선다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현대엠엔소프트(대표 유영수)는 인재 존중 및 도전적 실행의 핵심가치 실현을 위해 ‘힐링형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사용자에게 고차원의 감성품질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내부 직원들의 신체 건강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를 비롯한 정신건강 관리가 우선돼야 되기 때문” 이라는 게 현대엠엔소프트 측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현대엠엔소프트는 프레시보드(Fresh Board, 직원대표회의)를 중심으로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해 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 직원 지원 프로그램)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EAP 서비스는 임직원 및 그 가족에게 개인별 고충 진단과 맞춤형 처방을 하는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여가관리ㆍ개인감정 및 정서관리, 커리어 개발, 자녀교육, 재산관리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직장에서 활력과 잠재력을 극대화한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이번 달부터 매월 특정일에 외부 전문가와 힐링 상담을 할 수 있는 오픈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치원 혹은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자녀와의 관계를 짚어보는 임직원 상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아이들이 그린 가족그림과 간단한 문답을 바탕으로 전문가와의 테마상담을 진행, 아이와의 궁합과 심리정보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엠엔소프트는 또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힐링센터를 개최해 전 직원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 행사는 참석자들의 건강한 정서함양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최근에는 ‘아로마 테라피 클래스’를 진행해 개인의 성향과 스트레스에 따른 아로마를 개별처방하고 실제 아로마를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함께, 매 월 ‘정시 퇴근의 날’을 정해 직원 가족의 응원동영상을 방영하는 등 임직원들의 여가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현대엠엔소프트는 최근 직원들의 건강관리와 소통강화를 위해 ‘직원 다이어트 프로젝트’도 실시하고 있다. 헬스잡지 모델 출신의 직원이 사내 체육관의 강사로 나서 직원들의 몸매 관리에 나선 것.

유영준 현대엠엔소프트 경영지원실 이사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의 빠른 성장으로 최근에는 제품의 기술적인 발전과 함께 사용자의 입장을 고려한 감성품질을 입히는 것이 중요시 되고 있다”며 “제품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감성품질을 실현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내부 임직원들의 건강한 육체와 맑은 정신을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슬기 기자 yesyep@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