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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단신 남성…“카메라와 키가 같아“
[헤럴드생생뉴스] 세계 최단신 남성의 모습이 화제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카메라와 키가 같다'는 제목과 두 장의 사진이 소개됐다.

사진 속 남성은 망원랜즈를 끼운 카메라를 세운 키와 같을 정도로 키가 작았다. 카메라 옆에 앉은 이 남성은 손을 위쪽으로 향하게 들어 카메라 렌즈 위쪽에 손을 얹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

또 한 장의 사진은 비행기 내에서 두 여성과 앉아 있는 모습으로 마치 엄마 품에 안긴 아이 처럼 보였다.



이 남성은네팔에 사는 올해 73세 마스터 나우(Master Nau) 씨다. 키는 40.6cm로 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사람이라고 중국매체 펑황넷이 2일 네팔 현지매체를 인용해 소개했다고 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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