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팝피아니스트 윤한, 11월부터 전국 투어…12월 8일 서울 공연 티켓 오픈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팝피아니스트 윤한이 데뷔 후 첫 전국 투어 콘서트 ‘맨 온 피아노(Man On Piano)’를 11월부터 진행한다.

전국 투어는 서울ㆍ부평ㆍ수원ㆍ안산ㆍ김해ㆍ의정부ㆍ인천ㆍ성남 등에서 이어진다. 윤한은 이번 투어에서 지난 2010년에 발매한 정규 1집부터 오는 11월에 발매 예정인 미니앨범까지 수록된 곡 중 주요 곡을 새롭게 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다.

메인 무대인 12월 8일 서울 예술의전당 공연 티켓 예매가 27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티켓가는 R석 8만 8000원, S석 6만 6000원, A석 4만 4000원, 휠체어 S석 6만 6000원, 휠체어 A석 4만 4000원, 합창석 2만 2000원이다.

한편, 윤한은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도 출연 중이다.

123@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