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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트 샛별' 김풍경, '사랑과 전쟁2' 출연 '기대↑'
세미트로트 가수 김풍경이 KBS2 '사랑과 전쟁2'에 출연해 감초 역할을 해낼 예정이다.

김풍경은 오는 9월 27일 오후 방송하는 KBS2 '사랑과 전쟁2'에 출연, 여주인공의 첫사랑 역할로 출연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김풍경은 '사랑과 전쟁2'에 조연으로 얼굴을 비쳐왔다. 연기를 전공한 김풍경은 본업인 가수 외에 연기활동도 펼치며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풍경의 안정감 있는 연기력을 본 후 '사랑과 전쟁2' 이승면 PD가 흐뭇해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김풍경은 "가수 외에도 연기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고 싶다. 노래와 연기 모두 열심히 할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김풍경은 지난 4월 '떨려떨려'를 발표해 중년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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