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기사 산업 현대차 수소전기차 ‘이니시움’ 북미 최초 공개 LA오토쇼 현대차그룹 전동화 모델 총출동 승용수소 전기차 콘셉트 모델 ‘이니시움’ 대형 전기차 SUV 아이오닉 9 이목 집중 기아 ‘더 기아 EV9 GT’ 세계 최초 공개 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모델’,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 공개 2025 북미 올해의 차에 ‘디 올 뉴 싼타페’, ‘더 기아 K4’ 최종 후보 [헤럴드경제(로스앤젤레스)=권남 정치 이재명 “코인 과세 가능한가”…금투세처럼 폐지 길 가나 [이런정치] 증권 ‘가상자산 저승사자’의 사퇴 의사…비트코인 10만달러 마지막 퍼즐 채웠다 [투자360] 사회 산후조리원서 장애신생아 사망했는데...30대 부부 입건, 왜? 정치 김정은 “美와 협상 갈 데까지 가봤다”…트럼프 ‘브로맨스’ 선긋기
많이 본 기사 일간 주간 월간 IT·과학 “요즘 20대는 이걸 60만원 주고 산다?” 5분만에 완판…뭔가 보니 ‘유튜버 카메라’ 캐논 ‘파워샷 V10’ 일주일 체험기 내장 스탠드·피부 효과·얼굴 추적 AF로 ‘셀프 영상’ 최적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나도 유튜버 해볼까?” 누구나 쉽게 개인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시대다. 그만큼 카메라 등 관련 기기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20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브이로그용 디지털 카메라, 캐논의 ‘파워샷 V10’을 일주일간 직접 사용해 봤다. ‘파워샷 V10’은 명함 케이스가 연상되는 디자인으로 63.4㎜, 세로 90㎜, 두께 34.3㎜의 아담한 크기가 특징이다. 약 211g의 가벼운 무게가 강점이다. 또 세로 그립의 디자인을 채택해 무게 중심이 아래에 잡혀 있어 한 손으로 편하게 쥐고 촬영과 조작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지난해 블랙, 실버 모델이 처음으로 출시됐으며, 지난 10월 화이트 색상을 새로 출시했다. 파워샷 V10에 대한 첫인상은 ‘셀프 영상’ 맞춤형 카메라는 것이다. 스크린을 위로 들어 올리면 바로 셀프 영상 촬영을 시 2 경제·금융 “여보, 우리 죽어도 손주 대학가면 축하금 줍시다”보험 신탁 가입 3억 미만 가장 많아 [머니뭐니] 3 IT·과학 “회당 출연료 4억 달라고 하니, 결국 드라마 포기” 망할줄 알았는데…역대급 터졌다 4 IT·과학 연예인에 빠져…“24개월 할부로 사더니” 전부 쓰레기통 행 [지구, 뭐래?] 5 부동산 “집이 너무 안팔려 큰일이에요!” 서울 아파트에만 9만채나 새주인 기다린다 [부동산360] 6 국제 ‘악몽’ 된 라오스의 밤…관광지서 술 마신 외국인 4명 줄줄이 사망 7 경제·금융 “1억까지 보장”예금자보호한도 상향에 900조 넘긴 2금융 수신고 더 커지나 8 생활·문화 암 예방하는 ‘걷기 황금비율’ 나왔다…“하루 8000보 걷되, 빨리 걷기 ○○분 포함” 9 국제 대학서 속옷만 입고 시위女…“정신 치료 후 집으로” 국제 “평생 친여동생으로 알고 지냈는데” 장난삼아 DNA검사, 깜짝…英무슨 일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영국에서 호기심에 DNA 검사를 한 남성이 뜻밖에도 55년 만에 진짜 여동생을 찾은 사연이 알려졌다. 영국 BBC방송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2022년 영국 웨스트미들랜즈에 살았던 남성 토니는 선물 받은 DNA 가정용 검사 키트를 써봤다. 자신의 타액을 묻힌 후 보내면, 검사 기관이 이를 토대로 분석해주는 식이었다. 당시에는 이처럼 DNA 검사로 족보를 알려주는 서비스가 유행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토니는 검사 결과지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토니의 여동생이 제시카(가명)가 아닌, 클레어(가명)라고 나온 데 따른 것이다. 알고보니 클레어는 토니보다 2년 앞선 2020년에 DNA 키트로 검사를 한 상태였다. 당시 클레어는 검사 결과 나온 족보가 현재 자기 가족들과 잘 맞지 않았지만, 그저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고 한다. 그러던 중 토니가 검사한 후 DNA가 맞는 친형제가 있다는 연락을 받은 것이다. 토니와 클레어는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그 결과, 제시카 2 사회 “만점 받아도 의대 어렵다” 국·수·영 다 쉬운 수능에 입시 ‘혼란’ 예고 3 생활·문화 “김마리아가 누구야?”…송혜교, 또 나섰다 4 부동산 집 너무 안팔리자 아내가 꺼낸 말 “여보, 상가랑 아파트 바꿀까?”[부동산360] 5 생활·문화 ‘73kg’ 몸무게, 1년간 30분씩 매일 달리기 했더니…“인생 바뀌었다” 6 국제 ‘아시아 최초의 女배우’ 충격 고백 “전 남편과 결혼했을 때…” 7 국제 마트서 당근 사먹었다가 ‘날벼락’....1명 사망·수십명 병원행, 무슨 일? 8 IT·과학 너무 먹는다 싶더니…“9억 빚도 갚아줬다” 결국 밝혀진 엄청난 수입 9 생활·문화 20대 암환자 급증...학생들 달고 사는 ‘이 음료’ 원인으로 지목됐다 국제 “평생 친여동생으로 알고 지냈는데” 장난삼아 DNA검사, 깜짝…英무슨 일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영국에서 호기심에 DNA 검사를 한 남성이 뜻밖에도 55년 만에 진짜 여동생을 찾은 사연이 알려졌다. 영국 BBC방송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2022년 영국 웨스트미들랜즈에 살았던 남성 토니는 선물 받은 DNA 가정용 검사 키트를 써봤다. 자신의 타액을 묻힌 후 보내면, 검사 기관이 이를 토대로 분석해주는 식이었다. 당시에는 이처럼 DNA 검사로 족보를 알려주는 서비스가 유행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토니는 검사 결과지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토니의 여동생이 제시카(가명)가 아닌, 클레어(가명)라고 나온 데 따른 것이다. 알고보니 클레어는 토니보다 2년 앞선 2020년에 DNA 키트로 검사를 한 상태였다. 당시 클레어는 검사 결과 나온 족보가 현재 자기 가족들과 잘 맞지 않았지만, 그저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고 한다. 그러던 중 토니가 검사한 후 DNA가 맞는 친형제가 있다는 연락을 받은 것이다. 토니와 클레어는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그 결과, 제시카 2 사회 “만점 받아도 의대 어렵다” 국·수·영 다 쉬운 수능에 입시 ‘혼란’ 예고 3 생활·문화 “김마리아가 누구야?”…송혜교, 또 나섰다 4 부동산 집 너무 안팔리자 아내가 꺼낸 말 “여보, 상가랑 아파트 바꿀까?”[부동산360] 5 생활·문화 ‘73kg’ 몸무게, 1년간 30분씩 매일 달리기 했더니…“인생 바뀌었다” 6 국제 ‘악몽’ 된 라오스의 밤…관광지서 술 마신 외국인 4명 줄줄이 사망 7 경제·금융 “1억까지 보장”예금자보호한도 상향에 900조 넘긴 2금융 수신고 더 커지나 8 생활·문화 암 예방하는 ‘걷기 황금비율’ 나왔다…“하루 8000보 걷되, 빨리 걷기 ○○분 포함” 9 국제 대학서 속옷만 입고 시위女…“정신 치료 후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