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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철 피부, 색소질환 예방이 우선

  • 기사입력 2013-09-2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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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크고 찬바람이 부는 가을이 어느새 성큼 다가왔다. 가을은 큰 일교차만큼 피부가 건조하고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데, 이로 인해 각별한 피부관리가 필요한 계절이기도 하다.

가을철 피부관리가 어려운 이유는,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피부의 수분함량이 떨어지고 자외선 노출로 인해 색소질환 등을 유발하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외부활동이 많기 때문에, 자외선으로 인한 멜라닌 색소침착으로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의 색소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꼽힌다.

이러한 색소질환은 한번 생기면 개선이 쉽지 않고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소 피부관리와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피부에 적당한 수분공급을 해주고, 충분한 숙면을 취해주며,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는 습관과, 외출 후 피부에 남아있는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하기 위해 세안을 열심히 하는 습관을 일상화 해야지 푸석하고, 색소침착이 오는 피부를 예방할 수 있다.

만약, 이미 색소질환이 발생했다거나 증상이 악화되었다면 피부과, 클리닉 등을 방문해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색소의 종류와 증상을 파악해 피부 레이저 치료, 재생관리 등을 통해 증상을 초기에 개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최근 피부과의 레이저 치료는 피부에 자극이나 손상을 줄이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것이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때문에, 본인의 생활에 큰 지장 없이 피부치료가 가능하고 적은 부담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대표적인 색소질환 개선 치료는 레이저토닝이 있다. 레이저토닝은 진피층까지 도달하는 파장대의 에너지로 진피 아래쪽에서 올라오는 멜라닌 색소를 차단하는 시술로, 멜라닌 세포를 파괴함과 동시에 정상 세포는 거의 건들지 않아 안전한 시술로 손꼽힌다.

시술시간은 약 5~10분 정도 소요되며, 1~2주 간격으로 5~10회 정도의 치료를 요하는 레이저토닝은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시술이 가능하여 직장인들도 부담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시술 후 일시적으로 피부가 붉어지는 증상을 보일 수 도 있으나 1~2일 정도 지나면 차츰 사라지게 되고, 1~2주 정도는 자극적인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미앤아이클리닉 일산점 박현주 원장은 “레이저 치료를 받고 난 이후에 오랜 시간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멜라닌 색소를 다시 만들어 낼 수 있다”며”시술 후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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