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종은 ‘조르단 미러클 교체형 치실’, ‘조르단 3 in 1 치실’, ‘조르단 샤이니 화이트 미백 칫솔’, ‘조르단 익스트림 클린 칫솔’ 등. 교체형 치실은 교체용 리필헤드와 결합용 핸들로 구성돼 있어 리필헤드의 간단한 교체만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치실을 손가락에 감아 쓰는 불편을 없앴다. 리필헤드 보관집이 함께 제공돼 여행이나 외출 시 위생적인 휴대가 가능하다. 3 in 1 치실은 치실, 이쑤시개, 혀클리너의 3가지 기능이 하나로 돼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미백칫솔은 표면에 파란색 입자가 입혀져 있는 특수 칫솔모와 칫솔머리 뒷면의 특허 받은 에어패드가 있어 함께 사용하면 치아 표면 얼룩을 제거해 치아를 보다 하얗게 관리할 수 있다. 클린칫솔은 칫솔머리 중앙의 볼록한 돔형태의 클리닝존에 칫솔모를 비스듬하게 배열해 치석 제거에 효과적이며 머리 뒷면의 혀 클리너는 설태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상쾌함을 준다고 동아제약은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