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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대수-우쿨렐레 연주자 하찌, 싱글 ‘하늘의 선물’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한대수와 우쿨렐레 연주자 하찌가 프로젝트 ‘하찌와 대수’를 결성해 싱글 ‘하늘의 선물(The Gift From Heaven)’ 11일 발매한다.

‘하늘의 선물’은 하찌가 작곡ㆍ프로듀싱을 맡고 한대수가 작사한 곡으로, 한대수의 딸 양호 양이 후렴구에 보컬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하찌는 “이 세상에 중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며 “모두에게 용기를 주고 위로하는 마음으로 곡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대수는 지난 달 12일 7년 만의 신곡 ‘누크 미 베이비(Nuke Me Baby)’를 공개하며 한반도와 세계의 비핵화를 호소해 관심을 모았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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