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는 “빅뱅이 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일본 6개 지역의 돔구장 투어를 앞두고 있어 앨범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드래곤의 국내ㆍ외의 인기를 감안하면 가요사를 통틀어 남자 솔로 가수 중 최고 음반 판매 기록 갱신을 기대해 볼 만 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앞서 정규 2집 타이틀곡 및 수록곡을 공개해 실시간ㆍ일간ㆍ주간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또한 이번 앨범은 미시 엘리엇(Missy Elliott), 바우어(Baauer) 등 유명 해외 뮤지션들의 참여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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