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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가' 헨리, 에프엑스 엠버 지원 속 흥겨운 무대
가수 헨리가 에프엑스 엠버의 지원사격 속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헨리는 9월 8일 오후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1-4-3'를 공개했다.

그는 이날 귀엽고 깜찍한 소년으로 변신, 여심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흠 잡을 데 없는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무대의 완성도를 더헀다.

또 엠버와 함께 환상의 호흡을 이루며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1-4-3'는 한국어에 서툰 남자가 한국 여자를 좋아하며 겪게 되는 문화, 언어 차이를 재치 있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일렉트로팝 곡으로 f(x) 엠버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G-Dragon, KARA, BTOB, TEEN TOP, 선미, 제국의아이들, Henry, VIXX, 테이스티, 나비, SPICA, 뉴이스트, 레이디스코드, 범키, f(x) 엠버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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