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투윅스' 박하선, 이준기 진심 알았다..'폭풍 오열'로 시선 집중
배우 박하선의 눈물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9월 5일 방송한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극본 소현경, 연출 손형석) 10회에서는 서인혜(박하선 분)의 눈물이 마를 새가 없었다.

서인혜는 장태산(이준기 분)의 8년 전 진심을 알게 되고 슬픔과 죄책감에 오열했다. 이와 더불어 가수 김보경이 부른 OST '가슴을 쳐봐도'가 흘러나오며 슬픈 감정을 증폭 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하선 눈물의 여왕이네", "박하선 '투윅스'에서 반짝반짝 빛난다", "박하선 예쁘고 연기도 잘한다", "박하선 '투윅스'에서 연기 매력적이다", "박하선 리얼한 눈물 연기 보고만 있어도 눈물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하선은 '투윅스'에서 백혈병으로 생사의 고비에 선 딸 수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 서인혜 역할을 맡아 눈물연기와 다양한 감정을 표정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열연 중에 있다.

한편 '투윅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