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강민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비장이에요. 까델 가족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아프리카 봉사활동 중 현지의 한 가족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꾸밈없이 밝은 표정에서 아프리카 아이들을 향한 사랑이 느껴진다.
강민경 아프리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아프리카, 천사강림?” “강민경 아프리카, 좋은일 하는구나” “강민경 아프리카, 현지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을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