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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시 바이올리니스트 콘, 싱글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면 돼’ 5일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집시 바이올리니스트 콘(KoN)이 보컬을 담은 첫 싱글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면 돼’를 5일 발매한다.

싱글엔 타이틀곡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면 돼’와 타이틀곡의 영어 버전인 ‘너싱 벗 유어 러브(Nothing But Your Love)’ 2곡이 실려 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면 돼’는 콘이 직접 작곡한 보사노바 풍의 발라드로 재즈 연주자 윤석철 트리오가 작업에 참여했다.

한편, 콘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로 최근 2집인 ‘누에보 집시 2(Nuevo Gypsy 2)’를 발매했으며, 오는 7일 팝피아니스트 신지호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르 앤티크(Le Antique)’란 타이틀로 합동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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