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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의 신화' 최정원 밝은 에너지로 '시청률 유지'
'그녀의 신화'의 최정원이 위기봉착에도 밝은미소로 시청자들에게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9월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극본 김정아, 연출 이승렬)는 전국 시청률 1.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나타낸 1.7%보다 0.1%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정수(최정원 분)가 김서현(손은서 분)의 모략으로 카피 디자이너 누명을 쓰는 과정이 그려졌다.

은정수는 김서현이 꾸민 짓임을 짐작해 가서 따졌지만 김서현은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다. 강민기(박윤재 분)와 도진후(김정훈 분)는 은정수가 누명을 썼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도와줄 수 없는 상황에 답답해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채널A '종합뉴스'는 1.7%, MBN '리얼주거체험 행복한가'는 1.6%, TV조선 '뉴스쇼판' 2.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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