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사는 51세 김복자(가명)씨가 3달만에 5천만원의 수익을 거둬 화제가 되고 있다.
주식한지 2년 된 김복자씨는 혼자 매매를 하다 1억원을 잃었는데 최근 큰 수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엑.스.원(www.x1.co.kr)에서 ‘혜암’ 전문가 추천주를 매매했을 뿐인데 큰 수익이 났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혜암 전문가는 단기주 승률 90% 이상을 보이는 최강의 트레이더다. 최근 한국정보통신, 에스코넥, 보성파워텍, 대아티아이, 울트라건설, 다믈멀티미디어, 써니전자 등으로 큰 수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엑.스.원에서 혜암 공개방송이 진행되고 있어 수천명의 투자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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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암 전문가는 꾸준한 수익으로 수많은 투자자들이 큰 수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혼자 매매하다 3개월 만에 반토막이 됐는데, 이제 거의 다 회복했다. 너무 감사하다.”
혜암 전문가는 하락기에도 놀라운 수익률로 수많은 투자자들을 경악 시켰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잘못된 매매방식으로 인해 지금과 같은 매수 기회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매매 습관을 익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혜암은 개인들의 잘못된 매매방법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내가 산 가격보다 떨어지면 절대 팔지 못한다. 몇 개월이고 몇 년이고 본전이 올 때까지 아까워서 못 판다.
- 미수와 몰빵을 밥 먹듯이 한다. 항상 자신이 산 종목은 금방이라도 급등할 것 같은 환상에 사로 잡혀 있다.
- 2천원 미만 주식을 몇 천주씩 사면서 그것이 금방 1만원 되고, 5만원 되는 기대에 부푼다. 10만원 이상 하는 주식은 수익이 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만약 위와 같이 매매를 하고 있다면 반드시 이번 혜암 공개방송에 참여해서 올바른 매매 습관을 익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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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암 추천주가 거의 매일 200만원 이상 수익을 창출하며 세력들과의 매매 싸움에서 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철저한 마인드 컨트롤이라고 설명했다. 마인드 컨트롤이 잘되려면 지속 상승하는 주식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시장 주도주를 선별하여 그 종목의 상승 가능성을 검토하여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강한 종목을 매수 할 경우 하락장에도 큰 수익이 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2년 큰 수익을 꿈꾸는 투자자라면 이번 혜암 방송에 꼭 참석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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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공영, 스페코, 하츠, 일진전기, 셀트리온, 바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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