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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스커가 선발한 신인 일렉트로닉 뮤지션 컴필레이션 앨범 ‘얼라이브’ 30일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캐스커(Casker)와 KT&G 상상마당, 파스텔 뮤직이 발굴한 다섯 명의 일렉트로닉 뮤지션들이 디지털 컴필레이션 앨범 ‘얼라이브(Alive!)’를 30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인재육성 프로젝트 - 전자음악 전문과정 캐스커스 에이블톤 마스터 클래스(이하 ‘캐스커스 에이블톤 마스터 클래스’)’의 일환이다. ‘캐스커스 에이블톤 마스터 클래스’는 KT&G 상상마당과 파스텔 뮤직의 일렉트로닉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로, 캐스커의 이준오가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앨범엔 이준오가 발굴한 다섯 명의 신인 일렉트로닉 뮤지션들의 곡을 담겨 있다. 배우 정겨운 동생이자 디제이 출신인 도우니(DAWNY)를 비롯해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해온 리안(Riahn), 사라 리, 조완제, 김지안 등이 앨범에 참여했다.


한편, 오는 30일까지 프로젝트 2기 모집이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sangsangmadang.com)에서 진행된다. 수강생은 신청자 중 서류심사 및 인터뷰를 통해 선발된다. 문의전화는 (02) 330-6227.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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