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반값등록금 이벤트도 진행, 교안 무료발송 등 선물도 풍성
미래원격평생교육원(원장 금형섭)은 9월 2일까지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과정 2학기 3차 수강생을 모집한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은 민족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모집에서 한가위 반값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수강생들은 ‘반값 등록금’ 혜택을 볼 수 있다. 수강생들은 한 학점당 5만원인 학비를 반값인 2만5000원에 수강할 수 있어 학비 부담이 확실히 줄어들게 된다. 과목당 보통 3학점이 필요하므로 과목별로 7만5000원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다.
또 7과목 이상 수강시 교안 무료제공, 장학규정에 따라 성적우수자에대한 ’성적장학금’ 지급 등 혜택도 부여한다. 친구추천 이벤트를 진행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갖는다. 기존 회원이 신규학습자를 추천, 신규학습자가 6과목 이상 수강할 경우 추천한 친구 수에 따라 지급되는 상품권의 금액은 달라진다.
‘학사케어 서비스’도 계속된다. 이 제도는 과목별 과제, 토론, 중간고사 및 기말고사, 퀴즈, 참여도, 출석률 등 학사일정을 모두 성실히 수행했으나 과락이 발생해 학점을 취득하지 못하는 수강생에게 무료 재수강의 기회를 주는 것이다. 열심히 학습한 노력에 대한 대가를 미래원격평생교육원이 되돌려주는 이 제도에 대해 수강생들의 호응이 상당한 편이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은 실습과목 내실화에도 상당한 힘을 쏟고 있다. 남서울대, 안양대 평생교육원 등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강생들의 실습을 확실히 지원하고 있다.
금형섭 원장은 “오랜기간 떨어져 지내던 가족이 함께 모여 정담을 나누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얼마남지 않았다”며 “수강료 반값할인의 혜택을 받아 수강생들이 기분좋게 추석을 보내고 원하는 자격증 취득에도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강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래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www.tltb.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학습지원센터(1599-5255)를 통해 전화상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