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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바라 팔빈 공항패션, 가슴 훤히 비치는 ‘아찔 시스루’
[헤럴드생생뉴스] 세계적인 톱모델 바바라 팔빈(20)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바바라 팔빈은 지난 26일 화장품 브랜드 로레알파리의 공식 초청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팔빈은 이날 가슴이 살짝 비치는 검정 시스루 상의와 같은 색 가죽재킷, 흰색 스커트를 매치한 시크한 공항 패션으로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바바라 팔빈은 명품 브랜드 샤넬의 최연소 뮤즈로 발탁돼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캘빈 클라인, 꾸아 퍼스트 등 글로벌 브랜드의 러브콜을 잇달아 받으며 세계적인 톱모델 반열에 올랐다. 

사진=osen


특히 바바라 팔빈은 저스틴 비버와의 스캔들 상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11월 외신들은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가 결별한 이유가 바바라 팔빈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당시 비버와 팔빈 양측 모두 열애설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바바라 팔빈 공항패션에 누리꾼들은 “바바라 팔빈 공항패션, 섹시한데 뭔가 기품있어 보인다”, “바바라 팔빈 공항패션, 톱모델 다운 공항패션이네”, “바바라 팔빈 공항패션, 명품 몸매라 뭘 걸쳐도 완벽하네”, “바바라 팔빈 공항패션, 이렇게 완벽하니 저스틴 비버가 반할 만 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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