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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현대백화점, 새로 창조한 합금 ‘세드나 골드’로 제작된 시계 단독공개
리뉴얼을 마치고 지난 22일 새롭게 문을 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스위스 고급 시계브랜드 오메가의 ‘컨스텔레이션 세드나’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컨스텔레이션 세드나’는 금과 구리, 팔라듐 등 세 가지 금속을 섞어 새롭게 만든 합금인 ‘세드나 골드’를 이용해 제작된 최초의 시계다. 은은한 로즈골드 색이 특징이다. 오메가는 대표 라인인 ‘컨스텔레이션’을 처음 선보인 1952년을 기리는 의미에서 ‘컨스텔레이션 세드나’ 시계를 1952개만 한정 제작됐다. 가격은 2500만원대.

[사진제공=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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