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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의 신화’ 손은서, 대본을 대하는 여배우의 자세
JTBC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 속 손은서가 촬영 현장에서 대본에 집중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8월 26일 소속사 가족액터스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손은서는 시종일관 대본을 읽고 있는 모습이다.

극 중 손은서는 자신을 은정수(최정원)로 위장해 그녀 대신 미국으로 입양을 갔던 은경희로 분해 기구한 운명을 거스르는 비련의 주인공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한편 ‘그녀이 신화’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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