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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 따라 평택 간다. 확실한 배후수요, 뜨는 임대사업

부동산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유독 평택에서만 임대사업의 열기가 뜨거운 이유가 있다. 평택의 포승국가산업단지는 대기업들이 가장 주목하여 투자하는 곳으로 270여개의 입주기업과 2만여명의 상주인력이란 확실한 배후수요 덕분에 은행 금리 저하로 인한 오갈데 없는 자금을 투자하려는 투자자들로 북적인다.

그중에 8월23일 오픈을 한 평택 스마트빌 듀오는 오픈 전부터 이어진 관심에 여전히 성황이다. 기존의 원룸 주거단지는 노후 되어 있지만 그조차도 없어서 살지 못하는 근로자들의 구매 또한 이루어지고 있고, 벌써 특정의 몇몇 타입은 분양마감이 될 정도로 모델하우스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

스마트빌 듀오는 총 990세대로 전세대가 풀 옵션, 삼성전자제품과 활용도 높은 수납공간으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한샘제작 인테리어 및 KCC, 이건창호 등 전문브랜드 제품 구성으로 상품성 극대화로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여주고 있으며, 2인 거주가 가능한 소형 아파트로 평당 520만원대, 실투자금 2천만원대라는 저렴한 분양가 덕분에 부담없는 소액투자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때문에 수익성보다 안정성을 찾는 서울과 분당 등 수도권 투자자들 사이에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취한다는 점에서 관심이 지대한 것으로 보여 진다.

분양문의 1877-5533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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