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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뱅' 제국의아이들, 성숙한 남성미로 승부한다
그룹 제국의아이들이 한층 성숙한 남성미를 과시했다.

제국의아이들은 8월 23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바람의 유령'을 열창했다.

이들은 이날 강렬한 비트에 맞춘 군무와 멤버 각자의 개성이 담긴 섬세한 표정연기로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타이틀곡 ‘바람의 유령’은 작곡가 이단옆차기가 작곡한 곡으로 하우스 댄스에 기반을 뒀으며 14인조의 오케스트라와 테너 코러스 등이 더해져 오페라의 웅장함을 살려냈다는 평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엑소(EXO), 크레용팝, 승리, 비스트, 선미, 비에이피(B.A.P), 제국의 아이들(ZE:A), 코요태, 빅스, 테이스티, 헨리, 엠아이비, 임정희, 히스토리, 케이헌터, 엔씨아(NC.A), 미스터미스터, 이지안, 엠파이어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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