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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이나 편견이 아닌 이주민 그대로의 시선을 담아내자”는 모토를 내건 이주민방송(MNTV).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MNTV 스튜디오에서 스태프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 뒷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희선 작가, 박지영 PD, 홍찬호 PD, 그리고 파키스탄 출신의 아나운서 프레마랄 씨,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아나운서 나르기자 씨.

“동정이나 편견이 아닌 이주민 그대로의 시선을 담아내자”는 모토를 내건 이주민방송(MNTV). 스리랑카 출신의 아나운서 프레마랄 씨가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뉴스를 녹화하고 있다. 현재 MNTV는 모두 13개 국어로 다국어 뉴스를 제작ㆍ보도하고 있다.

사진=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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