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것은 피부다. 피부 미인이 되기 위해서는 세안을 신경써야한다.
세안은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것과 견줄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피부 관리 포인트다. 클렌징 제품을 이용해 깨끗하게 세안하되 피부에 자극은 최소화해야 한다.
또 세안을 하기 전 비누로 손을 먼저 깨끗이 씻어야 한다. 자신의 피부에 맞는 클렌징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세안의 마지막 단계는 타올 선택이다. 타올은 피부에 가장 많이 닿는 용품인 만큼 신경 써야 한다. 어떤 피부에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한 극세사 타올이 가장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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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싸이더스] |
고현정은 ‘효소세안’으로 20대보다 좋은 피부 결을 유지하고 있다. 충분히 거품을 내 솜털 반대 방향으로 살살 문질러 미온수로 씻어주는 것이 그녀의 피부 비결.
피부 좋기로 소문난 박수진은 방송에서 ‘계란 흰자 팩 비누세안’이 모공을 줄이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든 비결이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 같은 세안법은 더운 여름철 늘어진 모공을 잡아주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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