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하철에서 본 유승우’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유승우는 깔끔한 흰색 셔츠에 감색 바지를 매치해 댄디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유승우는 주변을 의식하지 않는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유승우 지하철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유승우 지하철 포착, 슈스케4 귀염둥이 오랜만이네”, “유승우 지하철 포착, 알아보는 사람 많을텐데 지하철 타고 다니는구나”, “유승우 지하철 포착, 제법 연예인티가 나네”, “유승우 지하철 포착, 훈남 포스 철철”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우는 지난 5월 첫 음반 ‘첫 번째 소풍’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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