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ㆍ1 부동산대책에 따른 양도세 혜택과 금리 인하 등 두 가지 호재로 수익형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
아파트 및 주택에만 적용될 것으로 보였던 양도세 혜택이 주거용으로 활용되는 오피스텔에도 적용된 데다 지난 5월 9일 한국은행이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써 시중은행 예금금리는 1.9%까지 떨어져 물가 상승을 감안하면 사실상 금리는 마이너스가 되었다. 이에 투자자들은 오피스텔에 투자해 월세로 연 4% 수익만 올려도 은행에 돈을 묶어놓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입을 모은다.
이런 문제로 예금투자에서 손을 땐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오피스텔이 성황리에 분양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오피스텔은 오목교역, 양평역, 영등포구청역 등 2,5호선이 만나는 트리플 역세권 인근에 위치한 ‘목동 스카이시티’가 그 주인공이다. 초역세권 목동 스카이시티는 광화문, 마포, 여의도, 용산, 김포공항 등 서울 시내 및 수도권으로 연결 되는 버스노선 또한 풍부해 원하는 지역 어디로든 쉽게 이동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목동지역 최초로 테라스가 제공되는 ‘목동 스카이시티’는 지하2층~지상10층 까지이며 전용면적 18㎡~20㎡으로 총 175실이다. 지상2층~10층 까지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며 1층에는 근린생활 시설이 들어선다.
공실걱정 염려를 100% 덜 수 있는 입지인 목동 스카이시티는 편의시설에서도 우수하다. 오피스텔 인근에 현대백화점, 행복한세상, 홈플러스, 이대목동병원, 목동 야구장, SBS, CBS 등이 위치해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하고 있으며, 또한 5월 sk지식 산업센터 입주를 시작으로 연면적 9 만 9000㎡규모의 지식산업센터 건립이 진행될 예정이라 2만명 이상의 인구가 추가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아니라, 오피스텔 앞으로 약 410㎡ 규모의 녹지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라 입주민의 조망권과 쾌적한 휴식공간까지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생활 인프라 조건을 갖췄다.
이렇게 입지 또한 뛰어난 목동 스카이시티는 추가적으로 분양 후의 임대수익 저조에 따른 해소를 위해 3년 책임 임대보장제를 실시하므로써, 분양 후 일시적인 공급에 따른 입주시점 공실률에 대한 불안감을 단번에 해소해준다.
2014년 3월 입주예정인 오목교 스카이시티 오피스텔은 실투자금 4000만원선 이며 매월 60~80만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고 잔금은 30%다. 분양 관계자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있어 계약금만 내면 준공까지 자금 부담이 없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02-74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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