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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초대 행사
[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대우건설은 여름방학을 맞아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초등학생 106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지난 5일부터 1박 2일간 서울 신문로 대우건설 본사와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진행되었다.

대우건설은 임직원 및 가족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가족과 휴가를 보내기 어려운 해외 현장 직원들의 호응이 크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임직원의 사기를 높일 수 있는 가족 참여 행사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betty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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