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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라도, 40만 원대 텐트에 10만 원 캐시백 파격 이벤트!

 본격적인 휴가시즌이 접어들면서 캠핑업계가 분주하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 캠핑이 가족 전체를 위한 레저 활동으로 새롭게 관심을 받고 있는데, 처음 캠핑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만만치 않은 캠핑 용품 가격에 주춤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이들에게 실속파 한국형 캠핑/등산 장비 메이커 ‘프라도’(대표이사 박충식)는 최선의 선택이 되고 있다는 업계 평가가 나오고 있다. 프라도는 “거품 없는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우며 국내 캠핑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새로운 국산 명품 브랜드다.
 
주력 상품인 텐트 4종은 2인용 ‘치코’, 4인용 돔텐트 ‘프리머’, 거실형 텐트 ‘벤타나’, 6인용 거실형 텐트 ‘코린토스’로 풀라인업을 갖췄다.

이 밖에도 의자, 테이블, 버너, 랜턴, 침낭, 가방, 스토브 등 일반 캠핑 용품 라인업을 고루 갖추고 뿐 아니라, 일기예보와 온도, 습도, 고도가 표시되는 하이테크 캠핑 워치와 20년을 사용할 수 있는 방수 LED랜턴, 전통공방에서 만든 수제 손도끼 등 기존 업체와 차별화된 전략상품도 준비중이다.

또한 30~50%에 달하는 기존 캠핑용품 유통회사나 대리점 유통 마진, 쓸데없는 마케팅 비용 등을 과감히 줄이면 품질은 명품 브랜드 못지않게 유지하면서도 훨씬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이 가능하다.
 
프라도는 4월~11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프리머3 전실확장형돔텐트를 구매하는 선착순 1,000명에게 10만 원을 적립금으로 되돌려주는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이미 5월 론칭 프로모션때 5천동 이상 판매되면서 이달의 텐트에도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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