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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프라이즈 결방, 류현진 추신수 맞대결 “누구 응원해야 하나 ”
[헤럴드생생뉴스] 류현진(26·LA 다저스)과 추신수(31·신시내티)가 역사적인 첫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번 경기의 중계로 MBC측은 ‘서프라이즈’의 결방소식을 알렸다.

‘서프라이즈’ 시간대에는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 류현진이 선발 등판하는 LA 다저스와 추신수가 속한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가 위성 생중계된다.

특히 류현진과 추신수의 메이저리그 맞대결로 많은 팬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류현진은 28일 오전(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류현진은 추신수와의 첫 번째 대결에서 볼넷을 내줬지만 이후 타자들을 삼자범퇴로 처리하면서 1회를 마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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