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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건설 “판교 호반메트로큐브, 선임대 후분양으로 높은 실질 수익률로 눈길”

판교테크노밸리의 입주로 인해 국내 IT업계의 메카로 주목받고 있는 판교신도시에 분양하고 있는 호반건설의 ‘판교역 호반 메트로큐브 오피스텔’이 선임대 후분양 조건을 내걸고 마케팅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호반건설 ‘판교역 호반 메트로큐브 오피스텔’은 2011년 10월 개통한 신분당선 연장선 판교역 1번출구 바로 앞에 자리잡고 있는데 임대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28㎡내외로 평형 구성이 되어있으며, 판교 신도시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인기를 끌었던 곳이다.

2013년 들어 판교테크노 밸리에 국내 IT기업들의 입주가 속속 진행되면서 임대 수요가 넘쳐나 오피스텔 임대가 대부분 완료되었으며, 임대 시세도 높아 수익률도 높게 나오게 된 것이다. 이에 호반건설에서는 높은 수익률로 임대가 완료된 세대를 특별 분양하고 있다.

호반건설 ‘호반메트로큐브’는 분양을 받기에 앞서 임대계약서를 확인 해 볼 수 있으며, 바로 그 자리에서 수익률을 계산해 볼 수 있다. 수익률이 마음에 들면 분양을 받고, 그렇지 않다면 분양을 받지 않으면 그만이다. 게다가 호반건설에서 어거지로 하는 수익 보장도 아니고, 실제 임차인이 있는 임차계약으로 수익을 확인 해 볼 수 있으니 두말 할 필요가 없다.

판교 오피스텔 부지 부족

판교 신도시는 상업용지 비율이 분당, 일산 등에 비해 크게 낮으며 이에따라, 판교신도시내의 오피스텔 용지도 부족해 일대의 오피스텔이 모두 준공을 하더라도 오피스텔 공급이 부족해 호반건설 ‘판교 호반메트로큐브’는 향후에도 공실 없이 높은 수익률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목 받는 판교 오피스텔-판교 호반건설 ‘호반 메트로큐브’

사실 판교 신도시는 입지적으로 강남과 가깝고, 교통망이 편리하다는 이유로 2기신도시 중에서 가장 주목을 받아왔던 신도시였다. 게다가 ‘판교테크노밸리’라는 실질적인 업무단지를 끼고 있기 때문에 다른 신도시들이 대부분 처음의 제시했던 청사진과는 달리 베드타운으로 전락하는 것과는 달리 제대로된 신도시로의 위용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그에따라 판교 신도시 중심에 위치한 오피스텔이 여타 신도시와는 달리 크게 주목 받고 있어 호반건설에서 판교신도시 판교역 1번출구앞에 공급하는 호반건설‘호반메트로큐브’의 잔여 호실이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

판교테크노밸리 기업체 이전 본격화, 배후수요 풍부

경기도는 2004년부터 판교에 66만1915m² 규모의 판교테크노밸리를 조성중인데 첨단산업 6T(ITㆍBTㆍNTㆍETㆍSTㆍCT)업종의 기업이 자리 잡는다. 2013년 4월기준으로 입주기업체는 127개 업체이며, 안철수연구소를 비롯해 SK케미컬ㆍ삼성테크윈ㆍNHN네오위즈 등이 이미 입주를 마쳤으며, 금년 하반기에 NHN(한게임), 네오위즈(피망), 엔씨소프트, 넥슨이 입주할 예정으로 연내에 주요기업들은 대부분 입주를 마칠 예정이다.

관련 기업들이 속속 집결하면서 상주근무인원만 8만여 명, 유동인구 8만여 명 등 약 16만여 명의 배후수요가 예상된다. 경기도시공사관계자는 “판교테크노밸리가 모두 완공되면13조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9조700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 효과, 16만4000명의 고용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근 부동산 업체에서는 테크노밸리에 입주하는 업체들의 임금수준이 높고 직원들의 나이가 대부분 2~30대로 젊은편이라 이들 업체들이 입주를 마무리하는 금년말에는 오피스텔 임대 시세가 지금보다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여 호반건설 ‘판교역호반메트로큐브’의 임대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다고 한다. 실제로 국내 게임업체 중 BIG4에 해당되는 NHNㆍ엔씨소프트ㆍ 넥슨ㆍ네오위즈는 모두 금년에 판교로 이전하는데 이들업체들은 모두 약 7천명의 본사직원을 갖고 있는데, 이들에게 대기업 최고 수준의 연봉을 지급하고 있다.

호반건설 ‘판교 호반 메트로큐브’는 인근에 코엑스 약4배 규모의 복합단지 알파돔시티가 조성되며, 현대백화점, 대형마트, 특급호텔 등이 들어올 예정이다.

호반건설 ‘판교역호반메트로큐브’는 거주용 오피스텔로 등록하면 양도세도 5년간 감면 받을 수 있다.

*자료제공: 호반건설

(호반건설 ‘호반메트로큐브’분양문의 : 031-8017-8591)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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