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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코스피>대우인터내셔널, 불붙은 호재에 주가 활활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대우인터내셔널 주가가 미얀마 가스전 호재에 힘입어 급등하고 있다.

22일 대우인터내셔널 주가는 오전 9시 15분 현재 3만7950원으로, 전날(3만6000원)보다 5.42% 올랐다.

앞서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15일부터 미얀마 쉐(Shew) 플랫폼에서 생산한 가스를 중국에 판매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2000년 미얀마 가스전 탐사권을 획득했으며 2008년 여기서 생산한 가스를 중국석유공사에 30년 동안 수출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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