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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화보> 정유미, 러블리걸에서 가을여신으로
[헤럴드경제=박동미 기자]배우 정유미가 ‘가을 여신’으로 변신,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정유미는 최근 패션잡지 ‘슈어(SURE)’ 8월호를 통해 기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는 달리, 고혹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 속 정유미는 피트 앤 플레어(fit and flareㆍ허리는 조이고, 무릎 아래로 갈수록 퍼지는 치마)스타일의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여성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긴다.

여기에, 웃음기 없는 독특한 표정으로 신비로운 매력까지 더했다.

정유미는 현재 매주 토ㆍ일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드라마 ‘원더풀마마’에서 패션 디자이너 고영채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pd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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